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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8 17:20
[잡담] [원투펀치] 우즈벡 전 꼭 필요한 그것, 투혼
 글쓴이 : 바람이분다
조회 : 249  


혹시 못 보신분들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ports.media.daum.net/column/onetwo/view.html?gid=13346&newsid=20130607143916995



게시판 보면 공격수 지적이 압도적인데...

장지현이 제일 처음 꼬집은 4백문제에 제일 공감이 가는군요.

국대니까 조직력 맞추기는 클럽팀보다 힘든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매번 바뀌는 4백라인은

안 좋아보이고...우리도 센터백이나 양쪽풀백자원들이 좀 많이 나와서 해외진출이 활발 했으면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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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로 13-06-08 17:23
   
지금까지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중에 매번 바뀌는 4백라인은 처음인듯...
예전에 못해도 보통 어느 정도 고정시키고 조직력을 다듬는 방법으로 갔던 거 같은데.
매번 바꾼다는 것은 언발에 오줌 누듯이. 점점 나빠지는 거 같음.
뽀리링 13-06-08 17:24
   
최강희감독이 가장 실수한게 수비는 진짜 4명 일찍 맞추고 조직력 다져야 하는데....
공격쪽이야 머 실험상 자주 바꾸는건 나중에 금방 맞출수 있지만
수비 조직력은 끌어 올릴려면 몇년 걸리거든요
     
바람이분다 13-06-08 17:26
   
그렇죠 센터백은 주장 곽태휘만 거의 확정적이고 3명은 수시로 바뀌는게...

이러면 기본적인 업사이드 트랩조차도 제대로 쓸수 있으려나 의심이 들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