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쓸데없는 논쟁이나 싸움은 X)
박주영
현재 경기도 계속 못나오고 있고 소속팀 조차도 아직 확정 되지 않은
심리적으로 안정적 이지 않은 선수를 국가대표에 뽑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함
(국대는 현재 최고의 컨디션에 최고의 활약하는 선수들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빨리 소속팀 결정되고 경기도 꾸준히 나간다면 그때 뽑아도 늦지 않을거 같음
오범석
에~~휴
오범석의 장점이 뭐임???
K리그 경기를 봐도 당최 잘한다는 느낌을 못받는 선수 인데......
월드컵은 어떻게 나갔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선수
월드컵 에서도 그리고 K리그 에서도 툭하면 위험지역에서 손을 써서
프리킥을 헌납하는 모습을 자주 보임
오른쪽 풀백이 다른 포지션에 비해 경쟁력이 약한것도 한몫 하는듯 (김창수 부상, 오재석 미완??)
윤빛가람
난 윤빛가람 선수를 성남 서포터들이 욕할때도 아직 어리고 좀더 지켜봐 줘야 하지 않나 란
생각을 가졌었는데 결정적으로 피스컵때의 어슬렁 거리고 어이없는 패스미스 남발, 투지실종
이 모습을 보고 윤빛가람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버림
신태용 감독 또한 피스컵때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좀 먹은듯 함(2군 내려보냄)
작성일 : 12-08-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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