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Sports 소스는 QPR이 레알 마드리드와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완전이적에 대해 얘기중임을 알아냈다.
QPR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스쿼드를 강화시키길 바라며,
이미 레알의 센터백 히카르도 카르발료와 링크되고있다.
그라네로는 레알과의 계약이 1년 남았으며 QPR과 링크된 가장 최근 타겟이다.
25세인 그라네로는 이미 아스날,
리버풀 그리고 토트넘의 이번 여름 레이더망에 걸려있다고 생각되지만,
QPR은 그들을 물리치고 그라네로를 영입 할 수 있을것이다.
그라네로는 유스출신으로 2008년 헤타페로 이적하고 1년 후 다시 레알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