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lo Hernandez는 £5.5m의 클럽 최고 이적료와 타이를 이루어 스완지로 합류할 것입니다.
스완지의 Michael Laudrup은 지난 몇주간 이 발렌시아의 윙어를 쫓아왔고, 앞서 2번의 비드가 거절되었습니다.
그러나 라리가에 속한 발렌시아는 결국 스페인 국가대표인 Pablo Hernandez를 프리미어리그로 이적시키는 것을 허락해주는 것으로 맘을 바꿨습니다.
발렌시아의 회장 Manuel Llorente는 지난주에 £4m의 오퍼를 거절한 이후에 £5.1m의 오퍼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발렌시아는 적어도 £6.3m의 이적료를 받길 원해왔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두 팀은 수요일에 이 거래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4차례 스페인의 주장을 맡기도 했던 이 스페인의 선수가 2007/08시즌에 헤타페에서 감독으로서의 데뷔를 도와줬었던 Laudrup과 재결합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27살의 Hernandez는 발렌시아에서 같이 뛰었던 동료들인 Juan Mata와 David Silva의 성공적인 잉글랜드 입성때문에 도전에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이 거래의 이적료는 이번주 초반에 셀틱으로부터 영입한 Ki의 스완지 클럽 최대 이적료와 같습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wansea-transfer-news-pablo-hernandez-1286847
출처:
http://cafe.naver.com/chelseasupporters/1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