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오동현 기자 = '독도 세러모니'로 관심을 모은 박종우(23·부산)가 닮고 싶은 선배로 '진공청소기' 김남일(35·인천)을 꼽았다.
박종우는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11일)을 대비한 막바지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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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처럼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