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의 신입생 에당 아자르(21)가 UEFA 슈퍼컵에서 당한 패배를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첼시는 2012-13 시즌 개막 이후 아자르의 놀라운 활약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출발을 해냈다.
http://www.goal.com/kr/news/148/england/2012/09/02/3348024/%EC%95%84%EC%9E%90%EB%A5%B4-%EC%B2%BC%EC%8B%9C-%EC%8A%88%ED%8D%BC%EC%BB%B5-%ED%8C%A8%EB%B0%B0-%EA%B7%B9%EB%B3%B5%ED%95%A0-%EA%B1%B0%EC%95%BC
이번에 1300억쓴 첼시가 돈이 궁한가 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