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탈아시아급 선수는 물론 박지성이고...
일본의 탈아시아급 선수는 혼다 와 카가와 인데, 솔직히 혼다에게 마음이 가네요... ㅋㅋㅋ
카가와는 진짜 스폰서 빨로 EPL에 진출한듯... (분데스리가에서만 통하는 선수라고 봄)
국대경기 보면 알겠지만 맨날 뻥축구하다가, 그나마 박지성이 돌파하다 반칙유도로 자빠지면
맨날 세트플레이로 형태로 득점...(허정무가 세트플레이 연습 엄청 시켰다고 들었음... ㅋㅋㅋ)
그 외의 독일에 진출한 일본 선수들은 관싱이 멊어서 잘 모르겠고..
한국 선수들은 거의 박지성 영향과 스폰서 빨로 EPL에 진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