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리버풀, 첼시 등에서 러브콜이 있었고 이적루머도 나돌았습니다.
그중에서 맨유로 갔던것이고
마케팅용 선수였다면 주전기용 그렇게 하지 않았을테죠..
에레디비지에 PSV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챔스 4강까지 갔던 경기를 봤던게 우리만이 아니었고 빅클럽 스카우터들이 이미 눈독 들이고 있었습니다.
05-06 시즌 하이라이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주력이나 운동능력이 탈아시아급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구요
활동량 엄청났습니다.
입단후에 활약한게 있는데 그 후에 까는 사람은 없겠지만
입단 할때 시점에서도 마케팅용으로 영입된 선수로 치부하는건 바보같은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