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리그만 본다면
나카타 이나모토때문에 망가진 아시아 이미지를 설기현 박지성 이영표가 회복해줬고.
최근에는 이청용이 해줬지요.
일본때문에 우리가 손해본건
이나모토 때문에 아시아 선수들이 진출하는 이유는 스폰 돈빨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었다는것.
이것 또한 박지성 덕분에 이지미를 변화 시켜줬지만.
최근에 카가와 때문에 또 한번 돈빨이라는 이미지가 생기게 될듯.
어차피 기성용이 만회 해주겠지만요. ㅋ
결론은 마이너스 이미지를 한국이 플러스로 바꿔서 간신히 본전이상으로
영국에게 각인시켜주고 있다는거..
우리나라 선수들 아니었음 일본 애들이 영국리그 진출한다는 말조차 못꺼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