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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5 01:19
[잡담] 뇌물 나카다
 글쓴이 : C알럽
조회 : 696  

볼튼에서 스카우트 임무를 담당하고 있는 크레이그 앨러다이스는 볼튼이 이스라엘 수비수 탈 벤 하임, 일본 출신 미드필더 나카타 히데도시, 오만 출신 골키퍼 알리 알 합시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크레이그 앨러다이스는 BBC기자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이 자금거래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해 앨러다이스 감독에게까지 파장이 미치게 되었다.

..의혹일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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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라이트 12-09-05 01:22
   
걔들이 실력으로만 빅리그 갔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당시에도 지금도 없음...
박지성이 왜 다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
또 박주영이 왜 아스널에서 이상하게 됐는지..
궁금증이 풀릴 것임.
     
C알럽 12-09-05 01:24
   
빅샘감독도 회고하죠
내인생 최악의 영입이라고........
야광돌 12-09-05 01:23
   
알합시는 이제보니 참오래 버텻네 ...
쓰레기통 12-09-05 01:27
   
성국이 요즘 뭐하나요?
끄으랏차 12-09-05 01:49
   
근데 꼭 선수랑 관련이 있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죠.
에이전트가 수수료 떼니까 에이전트가 한건지 선수가 한건지는 알수가 없는 일이죠.
     
C알럽 12-09-05 02:27
   
근데 은퇴임 29먹고 ㅋㅋㅋㅋ
그와관련 기사가 상당함 검색하면
NightWatch 12-09-05 04:59
   
이런일도 있었구나~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