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랑 경기감각이 없기에...벤치부터 시작하는게 좋아보임.....이건 상식임...물론 100%몸상태의 헤리케인이면......무조건 선발에 투입했으면 하는데...상황이 그게 아니니.....슈퍼서브로 나오는게

저도 이 의견에 동감 복귀디 벤치스타트는 정석입니다. 게다가 챔스 결승인데 까딱 잘못했
ㅏ간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것임 연숩경기가 아닙니다

비단 이번 경우를 떠나, 몸상태를 걱정하는 것이라면 다음 경기가 없는 결승전에서는 선발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후반에 선발 자원급을 빼고 케인을 넣었다가 몸에 무리가 생기면 전술적 수정이 더 어렵습니다.
감독이 이것을 무시하진 않을 것 같고, 나온다면 선발입니다.

포체티노가 바보가 아니고.....케인이 없을때 플랜을 세웠겠쬬.

나온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하는 말입니다. 교체보다 선발이 리스크가 적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님이 말씀하시기에 케인이 이경기의 중심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케인 없이도 챔스에 잘해왔고...완전한 몸상태도 아닌 상태로 나오면 오히려 팀에게 마이너스가 됩니다. 상황에 따라 나중에  리버풀이 지쳐 있는 상태에서 케인이 교체 출전하는게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전술의 중심은 아니지만, 보통 선수는 아니죠.
결승전 같이 중요한 경기에서 세트피스 수비나 공격 시에도 활용 가치가 높구요.
모우라 손흥민 조합으로 하는 축구와 별개로 케인과 조합하면 몇 가지 공격루트가 더 생기죠.
내가 감독이라면 케인 쓰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그게 100% 몸상태나 경기감각이 좋을때나 그렇죠........갑자기 부상에서 돌아와(완벽한 몸상태인것도의심) 경기감각도 없는 상태에서 선발로 나오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따지면 어떻게 써요. 의료진에서 오케이 싸이 나왔다는 가정하에 하는 말이죠.
아픈 선수를 결승전에 누가 쓰나요.
교체 나올거면 선발 쓴다고 말한는 겁니다.
님이 말한 슈퍼 서브 쓸 몸상태면 말이죠.

리버풀이 그렇게 만만한 팀인가요? ㅋㅋ100% 몸상태와 경기감각이라도 이길까 말까인데.... 너무 리버풀을 얕잡아보시네요. 아니면 케인 빠신가?

만만한 팀 아니니까 하는 말인데요?
모우라 손흥민 카운터 전술 나올 거 뻔히 아는데 준비 안할까요?
세트피스 한방 확률 더 높이는게 오히려 승산이 더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더욱더 선발은 객관적으로 아닌거죠...

빠 이런 소리 지겹습니다. 전술적으로 축구를 봐야지 누구 좋다고 이런 소리 하는 것도 지겹고 빠빠 거리는 사람도 한심하고요.

교체할거면 선발 쓴다고 이유 계속 적지 않았습니까??
가정하고 말하는고 있다구요.

교체랑 선발이랑 엄청난 차이가 있는건데...누가 정상 컨디션이 아닌데.......챔스결승에 선발로 출전시키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건가요?

토트넘 중원 털릴게 자명한데
케인이 중원싸움에 보태줘야됨
토트넘 스쿼드에서 케인 쓸 수밖에 없음

아니 컨디션은 구단에서 올려주는 것이고, 경기 감각이야 연습 경기라도 돌려서 최대한 끌어올려서 사용하겠죠.
토트넘이 동네 조기 축구회도 아니고, 챔스 결승이 구청장배 축구대회도 아니구요.

감독과 구단이 알아서 할 부분을 너무 걱정하시는 듯.
누누히 말하지만 글의 발단은 교체출전할 것이면 선발 쓴다는 겁니다.
교체 출전 할 몸상태면 선발 쓴다구요.

정상컨디션도 아닌데 슈퍼서브로 쓰는건 상식에 맞나요?
정상컨디션으로 보고 한말 아닌가요?
정상 컨디션도 아닌데 후보자리 한자리를 케인에게 준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이구요.

그러면 토트넘은 조기축구회도 아니고 실적감각없는 부상당했던 선수를 그것도 챔스 결승전에 선발로 쓰는 겁니까? 솔직히 교체에도 케인을 뺴는게 정답이지만.....팀의 상징인 케인이라서 벤치에 앉히는 겁니다...케인은 고마워해야하고요. 본인 스스로는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저기요.. 계속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은데요.
선발로 나와야 전술적 수정이 더 양호하다구요.
님이 걱정하는 그 불확실한 몸상태로 인해 말이죠.
교체 출전해서 몸상태 나빠지면 또 교체해야 되서 결과적으로 선발 자원급 1명 날아가고 교체 카드 두장 없어진다구요.
선발로 나오면 몸상태 나쁘면 교체 카드 한장 쓰면 되잖아요.
글 좀 읽어 주세요.

이사람 답답하시네 팩트로 말씀드리면 100%케인이 아니고 부상 복귀한 케인은 이경기에 별로 안중요하다고요.

몇번 말해요. 교체 쓸거면 선발 쓴다구요.
님이 슈퍼 서브 쓴다면서요.

이분답답하시네....부상복귀자를 누가 챔스 결승 선발로 써요? 후반 서브로 쓰지 상식적으로 생각좀하세요...우기지 마시고 축구 한두번 보세요? 아니면 케인 추종자? 케인이 신이것마냥 말씀하시네 ㅋㅋ

케인 트라우마 장난 아닐텐데요?? 이미 같은 자리에 올 시즌만 두번째입니다.
것도 두번째는 빠른 복귀로 무리하게 경합하다 밟히는 바람에 꺽였고..

그런데 이런 선수가 트라우마 없이 활동적으로 할수 있을까요??
경기감각이란 것이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케인이 있을시 오히려 전술은 더 단조로웠어요.
이미 여러번 경기에 입증됐음..

전문가들도 케인 선발은 무리라고하는데 정말 객관적인 분석으로..

선발이 리스크가 훨씬 큽니다.
전반 시작하자마자 부상 재발하면 교체카드 날리는겁니다.
몸상태가 엉망이면 경기 내내 없다고 치고 냅둘 수도 없지 않습니까.

저도 솔직히 정상 컨디션이라면 모우라보단 케인이 훨 나은데 ㅋㅋ
결승도 케인이 선발로 나오는 게 반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아약스때 전반 개털린 거 생각하면 ㅋㅋ 케인이 나을수도..
문제는 무리한 선발 복귀라면 젓망일듯..

케인은 부상 복귀전 이라는걸 알고 계셔야합니다
폼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이죠

당연히 맞죠

몸상태가 100% 일 가능성은 2%도 안된다고 봅니다.
옛날폼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부상 이후에 옛날폼 본적 있습니까?
아무도 본적 없습니다. 부상 이전의 건강하고 잘뛰던 케인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그러다가 경기시작 5분만에 교체카드 하나 날리고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