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는 박항서 감독에게 10만불의사가 확실했던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그에 대한 지원을 베트남재벌회장이 충분히 내가 댈수 있다고 천명한 상황이였읍니다.
그게 박항서 감독만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박항서 감독은 5만달러도 충족하니 다른 코칭팀에 대해서 대폭적인 인상을 요구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자신의 코칭팀의 연봉을 대폭적인 인상과 더불어 자신의 연봉을 줄여서 하길 바라고
5만불에 협상테이블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읍니다.
박항서 감독이 혼자만 10만불은 이미 충분히 인상할수 있다라는 분위기에서
현재 코칭스텝에 대해나 대폭적인 인상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록 다른 나라에 비해 적게 받더라도 같이 있는 코칭스텝에 관한 연봉까지 같이 거론한 모양새에
베트남축협에서 난색을 표한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뭐 이것도 안해주겠다면 나오면 그만이지만요.
지금 오면 k2팀들에서 죽어라 노려봄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