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두 경질당해서 대행이라고 하니...세르비아 이겨서 피파랭킹을 높여야죠 ㅋ

우리도 흥민이 토트넘으로 보내고 세르비아랑 맞짱뜨는 패기를 보여줍시다.

선택과 결정.

물론 한국은 손흥민을 돌려보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두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하는데

1. 한국과 유럽의 정서가 다르다

2. 한국은 승리가 절실한 사정이다.


다르죠. A매치 기간에 벌어지는 두 개의 평가전에 유럽의 대부분 팀들이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그렇진 않지만 이번 A매치 기간은 대부분 그러더군요. 남미팀도 그렇고요.

두산 타디치(사우스햄튼) //// 필리프 코스티치(함부르크) //// 두스코 토시치(베식타스) //// 알렉산다르 다비도프(브네이 사크닌)

밀린코비치 사비치를 비롯한 세르비아의 황금세대, 즉 젋은 세대를 테스트해 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세르비아가 월드컵에 진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세르비아 감독이 며칠 전에 경질되었는데, 그 이유가 경질된 감독이 팬들이 원하는 젊은 선수들(황금세대)을 왜 국대로 뽑지 않느냐? 라는 불만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경질된 감독은 타디치를 중용했는데, 새 감독은 세리비아 축팬들의 요구에 맞춰 젊은 선수를 중용할 거라는 거죠.
기존 주전 선수들을 돌려보냈다 해도 한국에게는 좋은 평가전이 될 겁니다.

이 사람도 은근히 엿먹이네요 국대 나도 안좋아하지만 어쩌라고요 가마보니 쪽국인것 같은데 한국어 공부 마이했네 정말 랩 올릴라고 쌔빠져겠구만요

네 축협 알바들 엿먹이는 중입니다 계속 쉴드 쳐서요

내가 단 댓글 보고 얘기했으면 좋겠고 당신 댓글 여러번 보고 올린글 여러번 봤는데 대부분 무차별적인 국대 깐 글만 봤는데 내가 쉴드 ㅋㅋ 이 양반아 제대로 사람보고 말을하소 얼척없네 내가 싫어하는거는 감독하고 축협이지 선수들이 아니에요 에구 뭐하러 내가 이렇게 친절히 설명을 해쭐꼬 쯧
니네 나라 가서 노세요

3군이던 뭐던  가릴처지인가요 ??? 우리만의 전략이 있을텐데 실전경험으로  해볼수있으니  우린 전력을다해야죠

어떻게든 깔려고 미리 떡밥 깔아 놓는 ㅎㅎ

졌을 경우 3군에 졌다고 거품 물테고
이겼을 경우 3군에 이겨서 좋냐고 비아냥 거릴거고

오로지 까는게 목적인

불쌍한 인생들

이 친구 글보니 예전에 그 싯키 생각나네..
은근슬쩍 밑밥뿌려놓고 어떻게든 까려는 그 방식..
같잖은 일뽕 어그로 ㅅㅋ들..ㅉㅉ

아니 뭔 팩트를 말했는데 일뽕이 왜 나와요? 이해가 안가네

지금 수준에서는 3군도 감지덕지임.

힌경기 이겼다고 벌써 자존심 싸움이리니. 모로코전 개망신 잊었음?

음, 어떤 특정 세대의 특징 혹은 어떤 사이트(가생이 제외)의 특징 혹은
멀티 아이디 인지 모르겠으나

어떤 다른 사람을 떠올리게 하네요 지금 이 사람의 글은.

뭐라고 해야되나? 그 때 그 때 생각과 심경이 빨리 바뀐다는 느낌?
전에도 이와 비슷한 주제의 글을 썼을때 내가 댓글로 설명?을 했더니
이해하고 넘어가는 뉘앙스의 댓글을 남겼는데
그렇게 이해를 했으면, 지금과 같은 글을 세울 이유가 없거든요.

심리적으로 프로세스로 보면.

근데 이런 글을 세워서 저도 좀 의아스럽긴 했어요.

어떤 유저가 이승우가지고 극과 극의 태도를 왔다갔다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사람의
심리랑 너무 유사하네요.

이 분 너무 건드리지 마세요 사실을 말해주면 바로 축협알바로 몰아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