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생각 잠시 해본적 있습니다.
요즘은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16/17 때, 후방서 6,7회 패스 끝에 골 만들어내는 장면을 리그에서 여러번 봣거든요.
전광석화 역습의 주요 선수들이 마르셀로 이스코 로날도 벤제마 베일 이런 선수들인데 손흥민이 저기 끼면
잘 어울리겟다..라는 생각을 함 해봤네요.
지금의 레알 이적설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싶기도 하고..ㅋㅋ
암튼, 제눈에 16/17 레알은 역습 스피드가 최고였습니다.
롱볼 이용한 역습이 아니라 숏 패스로 만들어내는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