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실력에 비해서 진짜 시장규모가 과도할 정도로 적은 규모인듯

내셔널리그감독연봉이랑 국가대표감독급여를 어떻게 비교합니까
우리나라 국대감독연봉 가장적게받은 홍명보도 8억인데요
그리고 용병으로 건너간선수와 k리그보통선수 비교.
아무리 우리나라 k리그 시장이 작아도  태국보다는 감독 선수연봉 높아요
대구 에드가가 태국명문인 부리람 뛰다가 대구로 이적
대구용병연봉이 30만불 정도에요.
그리고 태국 무앙통 뛰다가  j리그 건너가 득점2위인 제이 3년차연봉이 j리그에서 5000만엔받아요
fc서울에서 뛰던 오스마르도 부리람출신이고요
태국연봉이 높은데 일부러 연봉적게 받어면서 k리그로 올까요..
그렇게 생각돼진 않네요..

태국은 꽤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조금 특수한 케이스입니다. 용병하고 갭차이가 좀 클수밖에 없죠. 아무래도 자국 선수들의 한계가 있다보니;;

약간 규모작은 중국?


동남아 생활환경이 고액연봉 받는 선수들 입장에선 나쁘지 않다보니 꽤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좋은집에 일하는 분 두고...


리그 최고연봉 선수는 5억 + @ 입니다만, 생활환경은 괜찮을지 몰라도 축구환경이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축구행정도 좀 부정이 심해서 임금체불이나 이적하기 쉽지도 않고요.

인천 고슬기가 부리람에서 7억 이상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7억이 대단한 금액이긴 합니다. 시민구단에선 좀처럼 보기어렵죠.
지금 인천으로 임대 와 있는데, 부리람에서 연봉 보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강희 감독의 경우 2011시즌인가 추정이 약 5억선이었습니다. 국대 맡으면서 6~7억선으로 추정되었고,

최근에는 10억 언저리였던걸로 추정되었습니다. 정확한 내역은 비공개다보니 결국 언론보도도 추정으로

내지요. K리그에서 경력되고 실력 인정받아 살아남은 감독들 연봉도 적지 않습니다.

뭔 K리그보다작아요 ㅋㅋㅋ
오버도 적당히 해야지...
국대 감독이 3억도 안되는 돈을 받고, 그것도 협회에서 못대고 기업에서 겨우 대면서 간건데
우리나라 국대 감독으로 3억 준다고 하면 국내 감독도 안할텐데 ㅋㅋㅋ

ㅎㅎ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