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제가... 돈 문제가 걸립니다.
K리그에서 경쟁력 있겠다하는 베트남 선수의 연봉은 적은편이 아닙니다.
어디더라... 2018시즌에 어느 구단에서 베트남 선수 알아봤는데... 연봉이
높아서 포기했다는걸로. 지불능력이 안될만큼 높다기 보다 그 돈이면 더 나은
중남미 선수나 동유럽 선수등 데려올 수 있는 수준.
쯔엉이 아쉽기는 하죠. 그런데, 솔까 당시 베트남 국대 책임도 크다 할 수 있죠.
주전 혹은 선발자원 생각해서 다듬고 있었는데, 부상으로 아웃. 회복해서 폼 올리던차에(?)
국대 불려가서 부상... 뭐 이런 연속된 일로 결국 강원에서 제대로 경기 못 뛰고 베트남으로
돌아간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