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20일 독점 보도를 통해
“퍼거슨 경은 포체티노를 좋아한다.
그는 포체티노가 맨유 감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퍼거슨 경이 맨유 차기 수장에 포체티노를 추천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막판에 감독 선임을 원한다” 고 전했다.
퍼거슨 경은 2년 반 전 런던의 한 식당에서 포체티노와 점심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
퍼거슨, 맨유 차기 사령탑으로 포체티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