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시아 스타로 키워 보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어떤 분이 그러던 데..
아시아인 구단주가 그렇게 생각을 해도..
경기에 출전시키는 권한을 가진 감독이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으면 말짝 도루묵 아닌가요?
구단주가 한국 선수에 관심을 가지고 데려와도.. 감독이 탐탁지 않게 여기면.. 경기에 출전도 못하고...
이강인이 만일 스페인 국적이었다면.. 챔스리그 맨유 경기에 후보라도 나왔겠죠..
발렌시아가 이강인을 정말 스타로 키워보겠다는 계획이 있는 지.. 현재로선 그런 모습이 뱔로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