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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1 13:34
[잡담] 이란 해외파 선수
 글쓴이 : 콜라맛치킨
조회 : 741  

아즈문 (로스토프-러시아)
자한바크쉬(브라이튼 - 잉글랜드)
레자 구차네자드(헤렌벤- 네덜란드)
카림 안사리파드(올림피아코스-그리스)
사이드 에자톨라히(레딩-잉글랜드)
아슈칸 데자가(노팅엄 포레스트- 잉글랜드)

일본과 더불어 유럽파 매우 많네요
여기중에서 이번 아시안컵에 몇명이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최대 난적은 이란이라고 생각해요
일본보다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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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18-12-21 15:03
   
빅리그 1부는 자한바크시 한명 뿐이네요.(자한바크시도 무득점 폭망중)
이란은 유럽파 네임밸류 내세울건 없고 오랫동안 한 감독 밑에서 다져진 팀의 전술 조직력이 강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