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본 애들이랑 얘기하다 보니까 또 지들끼리 공유하는 혐한 자료 가져와서 블라거리던데
2002W 월드컵 한국전의 심판 매수 문제는 FIFA도 "공식적으로"출판물에서 인정
FIFA는 중립 대륙에서 심판을 기용하는 관례를 포기하고
준결승 이후의 경기를 모두 유럽 출신의 심판 배정 해야 했다
전 서독 대표, 함부르크 SV 세네랄 매니저 귄터 네처
미국,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전에서 한국이 실시한 것은
지금까지 FIFA가 쌓아 온 축구 문화를 부정하고 부패를 초래하는 행위 일 뿐이다.
나는 다소 혼란이 생기더라도 한국에서 승리를 박탈해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런 실수는 반복되지 않을 거니까.
전 브라질 대표 지코 코멘트
이상한 판정은 모두 한국이 제일 괴로운 시간대에 이루어졌다.
이것은 또 우연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말해도 좋은 리가 없다.
유럽 축구 연맹 (UEFA) 전 회장, 전 국제 축구 연맹 (FIFA) 부회장
미셸 플라티니의 댓글
불쾌하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대회의 것이다.
세계 최고의 대회 정당한 자리에서하는 것이 의무이다.
하물며 관객의 성원을 강하게받는 개최국은 이것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그것을 게을리 한 한국에 깊이 실망하고 분노 마저 느낀다.
전 잉글랜드 대표 마이클 오웬의 코멘트.
(대회 종료 후 코멘트)
비열한 수단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나라가 W 배의 권위까지 더럽혀 버린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뭐 이딴 식으로 가져와서 글쓰던데
당연히 지들 입맛에 맞는 코멘트 가져오고 칭찬은 무시했겠죠
그러니까 한국 4강에 대해 호의적으로 칭찬한 여론이나 선수, 감독도 분명 있을거 같아서요
그런 말 한 사람은 누가 있었습니까??
그리고 위에서 나온 말들은 전부 사실이 맞긴 하나요? ㅋ
오웬 말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적당히 뻥도 섞어 치고 있는 것 같은데
요즘 축구를 잘 안봐서 좀 멀어진 감이 있지만 찾아도 안나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