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이랑 얘기하면 항상 팔던 얘기가
02 월드컵으로 한국이 독일한테 미움받아서 06년 독일월드컵때 캠프도 못구하고 연습경기 없이 실전 돌입.
이소리 하더군요
10년 전 얘기라 잘 기억도 안나고 가물가물하긴 한데,
솔직히 이탈리아 스페인도 아니고 독일이 웬 한국대표 푸대접인지 연관도 안되고.
딱 보니까 적당히 다른 이유인거 한국 깔려고 소문 만들어내는거 같은데
이때 정말 연습경기 없이 실전 들어갔나요?
만약 그렇다면 경기 못한 이유가 정말 독일 애들이 한국 싫어해서 경기 안한다고 한건가요?
친선전도 04년에 와서 하고갔으면서? 차붐 나란데?
●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독일 어느 도시에서도 캠프 유치를받지 못하고.
부득이 한국 축구 협회는 독일 각 도시에 부탁하는 것도, 아무데도 대답은 No!이었다
● 5 / 23 세네갈전 한국이 초대하여 서울에서 개최
● 5 / 26 보스니아 전쟁이 또 한국이 초대て서울에서 개최
● FIFA가 쾰른에 "네가引き受けろ"라고 명령했지만, 쾰른 반발
하지만 결국 쾰른가 굴복 "숙박 만 캠프는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수용.
● 5 / 27 독일이 전쟁의 숙박을 거부하여 부득이 FIFA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 한국 팀의 캠프를 쳐시킬 것을 약속한다.
● 5 / 31 오슬로로 이동 ...... 글래스고에서 대회 직전까지 숙박이 가능하고 차갑게 다루어 져
노르웨이로 이동합니다.
● 6 / 01 노르웨이 전 노르웨이는 FIFA 의뢰로 한국전을 할당 한 항의
유니폼 교환 거부. (2 회 이동을 포함 해 동안 5 일)
● 6 / 02이 시점에서도, 독일 숙박 시설이 정식 결정하지 않고 글래스고의 다른 호텔로 되돌아 온다.
● 6 / 04 가나 전에서도 독일의 연습 경기 장소를 찾지 못해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실시한다.
● 드디어 FIFA와 독일 정부의 주선으로 쾰른의 시골 숙소가 결정
● 6 / 06 겨우 쾰른 합숙소에 들어간다 (그동안 이동만으로 4 회)
● 그러나 독일은 국내 모든 도시에서 한국 대표와의 연습 경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한국 팀은 연습 경기없이 실전에 원하는되었다 W 컵 본선 토고에.
지들끼리 찌라시 만들어서 MSG 섞고 있는거 같은데 이때 기억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