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백 전술에선 굳이 손흥민의 윙어 능력이 필요없음
토트넘의 양쪽 윙백으로 사용되는 선수들은 영국 국대의 윙백임...원래 4백의 사이드백이지만
엄청난 스피드와 오버래핑 능력을 가진 선수들임...그래서 굳이 윙포의 능력이 없어도 되요
게다가 얀센의 부상으로 해리케인의 백업 포지션 선수가 사라짐...결국 작년처럼 흥민이가 케인의 백업롤이 됨
결국엔 현재상황에선 손흥민이 선발로 나오는게 어렵슴...
손흥민이 선발로 나오려면 4231로 돌아오거나 얀센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