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경기만 갖고 탐욕 쩌는 양 말씀하시는건 좀...
토트넘 공격수중에서 흥민이만큼 패스하는 선수를 못본거 같은데 ㅡㅡ;
얼마전까지만 해도 공격수가 슈팅을 너무 안한다고 뭐라 하던분들 생각나네요 ㅋ

설마 제가 어제만 보고 그랬겠나요.
시즌 전체를 봐도 똑같죠.
맨시의 데 부르잉과 비교하면 손흥민의 단점이 확 들어나요.
동료를 이용해서 찬스를 만들어주는 횟수가 엄청나죠.
동료들의 신임을 얻는 데 부르잉과 슛만 쏘면 옆에서 짜증내는 손흥민...
손흥민은 슛을 쏘는 타이밍과 패스 타이밍을 구분을 못해요.
키퍼와 1-1에 동료들이 주변에 있으면 최소 유효슛이라도 쏴서 위협적인 공격을 해야되는데 결과는 어이없는 슛임...
결국 본인이 자초한거죠.

슈팅을 안하면 = 골욕심이 없다. 답답하다.
슈팅만 하려고 하면 = 탐욕이 많다.

뭘 어쩌란 겁니까;;
황당이 쩔어요.

슛을 할때와 동료에게 패스할때 둘중 뭐가 더 팀에 도움되는 찬스냐 이겁니다.
역습시 흥민이 옆으로 동료 2명이 뛰어가고 있었으면 최소한 유효슛이라도 쏴서 동료가 줏어먹게 하던가
아니면 한번 접고 동료에게 패스했다면 키퍼와 1-1 찬스였는데...
그 2가지 선택중에 들어가짇 못하고 어이없는 슛으로 공격이 끝나버렸죠.
2번쨰 찬스에선 패스 받은후에 패스준 13번이 들어오고 있었어요.
근데 손흥민은 패스 받은후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동료 움직임 못보고 그냥 각이 없는 상태에서 슛 쏴버려서 들어오던 선수가 발 멈춰버럽니다.
그각에선 굳이 안쏴도 되는 찬스죠. 동료에게 패스했으면 더 좋은 찬스 나왔을겁니다.
한마디로 주변 동료들의 움직음을 이용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헛수고로 만들어서 나중에 같은 상황시에 동료들이 안움직여 준다 이겁니다.
어짜피 들어가도 패스 안해주는데 누가 움직이나요.
즉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신뢰에 관한 문제에요.
패스주고 동료들이 서있으면 점점 혼자 고립되죠.
맨시 데 부르잉이 진짜 손흥민과 비교될만한 선수에요.
골도 중요하지만 팀을 위해서 뛰냐, 아니면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 뛰냐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개 똥을 싼다라고 밖엔 말 못하겠네..

흥민아 더 탐욕적으로 플레이 해라.

유럽 무대에선 공격수가 공격찬스에서 동료나 찾고 있는 건 책임회피로 읽힌다.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네... 댓글 달려면 최소 예의는 지켜랴 새캬

개똥은 니가 싸고 있고... 대가리 나쁜 흥민이 상황도 너처럼 똥싼 상황이지...

대가리가 그렇게 딸리는데 댓글을 뭐하러 적음... 그냥 주둥이 쳐막고 가만히나 있지

공격찬스에 동료를 찾는거와 동료를 이용하는건 전혀 다른문젠데... 이해력 딸리면 글 적지마

축구 볼줄 모르면 맨시 데 브루잉과 손흥민 비교해봐라. 흥민이 수준 보일테니...

흥민은 시야가 좁아서 슛 쏘기전에 동료의 위치를 전혀 확인을 못한다.

슛이 키퍼에 맞고 나오더라도 동료에게 떨어질수 있는 각으로 쏘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갈기는 난사 수준이다. 그러니 욕먹는거야 새캬...

슛 쏘고 난 다음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차고 보자식의 너처럼 대가리 빈 1차원 적인 플레이 떄문에 욕먹는거야.

너같으면 3-2 공격상황에서 골대를 빗나가게 쏘는데 좋아하겠냐...
동료들의 움직임을 헛수고로 만드는데?

축구 볼줄도 모르는 ㅄ들은 손흥민만 보니 주변이 안보이지... 에효 ㅉㅉ 3류 찌끄레기들

축구를 볼거면 한선수를 말고 전체를 봐라 ㅄ아

축알못 인증 ㅊㅋ
분명히 나중에 손흥민이 잘해서 mom 받는날
또 별로 못했다면서 염병같은 짓거리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