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슈되었던것 말임 ㅇㅇ 김모기자가 서재낀건 ㅇㅇ 여기에 많은 어그로들이 낚였던 하지만 그것은 악질적인 오역을 통해 콜업을 승격으로 변질시킨 헛소리였음이 드러난 상태,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을 해야하지 않겠음? 지금 최대 이슈는 브라질 선수 두명인데, 이친구들도 결국 3부리그에 있을때 뛰던선수와 삼부리그에 아직 잔류할때 계약한 선수라는거 아님 ㅇㅇ 즉 결국 이둘도 급작스럽게 바르샤 비가 2부로 승격한 상황에서 논이유를 놓고 경쟁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된거임 따놓은 당상이 아니라,
물론 논이유에 들지 않아도 정식리그만 못뛰지 다른 비공식 경기는 뛴다고하네여 ㅇㅇ즉 비팀 소속은 가능하나 정식리그를 못뛸뿐
근데 님이 못들어가실텐데.. 아무튼 라디오매체인 rac1은 ... 그냥 bbc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바르사에 접촉을 엄청하는 곳이라 바르사의 입장같은것도 많이 나오는 곳이죠.
사실 승우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스애도 이미 여기서 한달전에 공개되었는데 진짜로 나갔습니다.
조선일보 기자가 오역한건 승격을 방출로 오독한게 아니라 부정적인데 어떻게 될지 모른다를 기자가 마음대로 방출이라 했었죠.. 논이유 때문에 스쿼드 안에 못들면 말씀하시는 대로 리그 경기를 못뛰고 잡다한 경기 밖에 못나오는데 이건 승우나 승호 결희가 처음 징계받을 때 징계내용 그대로입니다. 2015년 추가징계를 받기 전까진 라마시아에서 리그경기만 못뛰었지 비공식이나 연습경기는 뛰었죠. 그런 징계를 받았는데 또 다시 징계를 받을 필요는 없을겁니다.
작성일 : 17-06-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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