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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30 18:47
[잡담] 아르헨티나 때려뿌수던 호나우도와 신예 호나우딩요 1999
 글쓴이 : 블루벨벳
조회 : 379  



제일 좋아했던 브라질 유니폼 디자인과 함께 이때만해도 딩요는 아직 그레미우?에 있었죠 아마? 

호나우도 히바우도에 비하면 아직 파릇파릇한 신예!

부상이후 돼나우두로 불리기 전 시대의 호나우도는 각성, 폭주 뭐 이런말이 어울리는 실력이었죠 

부상없이 이 모습만 유지했었더라면..부상후 조금 내려왔음에도 세계최정상의 스트라이커 였지만..

바르셀로나 에이스였던 히바우도는 덤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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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닷컴 17-06-30 18:48
   
와.. 이때만 해도 진짜 어려보이네요ㅋㅋㅋ
nirvana1112 17-06-30 19:02
   
와 띵요 ㅋㅋㅋ 띵요스럽지만 뭔가 띵요같지 않은 이질감 ㅋㅋㅋㅋㅋㅋ호돈은 진짜 저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