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에 정우영>>>이승우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네요.
뮌헨 u19팀에 입단예정인 정우영 선수를 국내언론에서 정확한 정보를 무시한채, 마치 1군에 입단하는 것처럼 보도한게 화근이 되었네요.
얼마전부터 이강인>>이승우라는 여론이 만들어지더니 또.
유망주는 누가 어떻게될지 성인무대에 데뷔하기 전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데, 기레기들이 결국 저런 애매한 보도로 단순한 대중들을 갖고노는 것이죠.
그간 이승우 광팬들이 이승우에게 너무 성역을 쳐둔 것에 대한 반발 심리도 어느 정도는 작용했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