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는 사람입니다. 저 탑5가 2015년 기사이고 찾아서 읽어보니 원소스는 태국언론. 당시 1위는 아즈문이군요. 지금은 아무도 저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사한 기사를 최근걸 찾아보려했는데 그나마 바슷한건 테타오에서 아시아 탑5리그를 선정하면서 1중국 2한국 3일본으로 그닥 뭐 낮게 보는 경향은 없는 것 같군요. 현지인들은 박지성을 매우 우러러 보았고 지금 손흥민도 마찬가지 입니다. 만화책까지 찾아서 쓴 흥미로운 글이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달라요.
...뭐 이렇다는 군요. 어떤게 사실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류의 글 역시 판단하는데에 필요할 거 같아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