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세대표 본선은
이미 한국개최국으로 자동진출한상태이고
지금 아챔 그냥 참가하는거임.
결국 목표는 과거 17세대표처럼 자국에서열리는 대회에서
조별탈락이 우려스러운점인데.
이걸 방지하려면
지금이라도 빨리 결단내려야좋겠단 생각이
다수가 갖고 있을겁니다.
애초부터 아이들 장래생각해서
축구협회가 제대로 감독선정작업을 거쳐 면밀한 검토후
뽑았다면 19세 김상호에이어 16세 서효원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선수기본기탓하기전 감독의 능력이 상당히 부실하다는건
어떤 변명도 통하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