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정도 관심인 거죠.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응원합시다. 언젠간 빛 볼날이 있겠죠.

예전에는 그래도 정도가 있었는데 요즘은 본인도 모르게 사대주의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듯

K리그를 위해 별 말도 안되는 쉴더들이 난리를 치면서 더욱 더 이상해졌지요..

K리그를 안봐줬는데 어떻게 국대가 잘 할 수 있느냐? 는 이유로 신태용,홍명보 쉴더들이 나불 대면서 부터...

그리고 해축을 보는 사람들 국대를 보는 사람들을 스스로 적으로 규정하고 매도 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K리그가 살 길은 하나 입니다.. 지들끼리 해먹는 감독을 해외로 싹 물갈이 하는거...
감독들이 죄다 우당탕 축구만 하고 있는데 무슨 재미로 사람을 끕니까????

모든 협회,연맹의 잘못을 소위 K리그파들이 축구팬들의 잘못으로 모는 무지함을 계속 보이는데 누가 동조해줄까요??

예전에 붉은 악마들 주접들이 다시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우린 K리그 광팬이다..고로 너희들은 축알못에 한국축구에 발전에 1도 해준게 없다는 병 쉰 같은 논리들..

붉은 악마 이놈들이 축구장에 가는 다른 팬들과 호흡하지 못하고 지들만 팬이란 개 같은 논리로 그나마 축구장을 찾았던 사람들 내몰았던 결과.....이짓을 커뮤니티에도 하고 있으니..원..

눈에 뻔히 보이는 인맥을 어떻게든 옹호 하고자 다른 유능한 해외에서 뛰는 자원을 욕하질 않나...ㅋ

하하하하하

제가 말하고자했던 극단적인 글의 대표적인 글이네요...

쉴더라는 단어 등장하고 자기랑 틀리면 나불댄다는등의...글....

감사합니다..

감사하긴요 뭘..

엄연히 존재하는 신태용 맘충..쉴더를.. 애써 무시하느라 애쓰십니다.

여기 게시판에 이런 논조로 글을 썼더니, 바로 공격하더군요.

그래서, K리그 팀과 선수 관련해서 몇개 썼습니다. 댓글은 커녕, 조회수도 형편 없습니다.

예, 관심이 없는거죠.

그래서, 또 썼죠. 여긴 축게라기 보단 해축게 같은 분위기라고,,, 또 공격하더군요.

뭐, 그런 겁니다. 한국 감독 욕안하면 축협과 학인맥 쉴드라고 하는 사람도 있죠.

그냥 무조건 국내선수 쓰면 인맥이랍니다. 참...대단하죠.

하하하 대표적인 예... 제가 썼던 글의...

참..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