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165927&memberNo=2108211
쯔엉은 K리그에서의 경험에 대해 "V리그보다 수준 높은 곳이며 프로페셔널함, 경기장, 관중 등 모든 면에서 아시아에서 뛰어나다. 9개월 간 K리그에 머무르면서 감독과 선수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웠다. 특히 공을 잡으면 바로 수비수가 따라 붙기 때문에 압박 속에서 공을 컨트롤 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는 아직 어린 선수고, 주전으로 뛰지 못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일 뿐이다."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