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히딩크 문자' 등으로 진실 공방을 벌여온 노제호 히딩크재단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판단하기를 카카오톡을 통해 공식 제안을 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며,
"정말 귀찮을 정도로 이런 것을 매일 보내와 깊이 생각하지 않았고 회장님께도 보고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기억 안난다고 거짓말 하던 인간이 그새 또 말을 바꾸네요
귀찮을 정도로 매일 보내와서 깊이 생각 안했데 ㅋㅋㅋ
노제호는 김호곤이 귀찮아할 정도로 매일 히딩크 의사전달 한거네요, 그때마다 호로곤이는 읽씹한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