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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3 10:35

[사진] 독일1군 친선전 데뷔 정은사(17세)미식 축구선수 연상케하는 체격과 스피드

글쓴이 : 조지아나

LM 으로 경기 출전 (NO 41, 노란색 유니폼)

공중볼 가로채기 개인 단독 역습 시도 (골키퍼 앞에까지 쫓아가서 가로채기 시도하는..)

starting point 1: 46 : 10 초

D.Dresden 독일2부리그_ 2001년 6월생(17세, 180cm 추정) U19 팀내 주전 ★ 월반

정은사(노란색 NO41) 56분 40초 교체투입,

천성훈 (녹색 NO 44) 59분 30초 교체투입

★ 재생 starting point ~ 1시간 31분이후 (정은사 교체)

https://www.youtube.com/watch?v=keIx1L1jwM4

Der FC Augsburg hat die Länderspielpause genutzt und ein Testspiel gegen Dynamo Dresden ausgetragen: Tore von Johnny Schmid und Maurice Malone sorgten für einen 2:1-Sieg. Im FCA Fan-TV gibt's die Partie im Re-Live-Clip!

http://transfermarkt.scot/eunsa-jeong/leistungsdatendetails/spieler/52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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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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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나 19-03-23 10:46 미식축구 선수들 어깨 보호장비 착용한것처럼 보이기도 할정도입니다 김민재, GK 구성윤 선수도 어깨가 상당히 넓지요. 영상속 선수 찿기 쉬운 경우... 비교적 어깨 넓고 상체 큰선수 찿으면 됩니다. 테베스를 연상케 하는면도 있네요. 체격, 스피드, 수비 상황에서의 적극성, 몸싸움 모두 호감가는 선수 유형이군요. 17세, 신장은 더클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미식축구 선수들 어깨 보호장비 착용한것처럼 보이기도 할정도입니다 김민재, GK 구성윤 선수도 어깨가 상당히 넓지요. 영상속 선수 찿기 쉬운 경우... 비교적 어깨 넓고 상체 큰선수 찿으면 됩니다. 테베스를 연상케 하는면도 있네요. 체격, 스피드, 수비 상황에서의 적극성, 몸싸움 모두 호감가는 선수 유형이군요. 17세, 신장은 더클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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