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전은 신태용의 공격적인 요소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게 아님 .스웨덴의 자랑하는 공격루트가 한국의 전형적인 약점임 .일단 스웨덴의 공격수를 떠나 수비수들이 상당한 득점력이 있음 이말은 세트피스나 미들로 이용한 크로스 그리고 프리킥 등 이런면에 상당히 강한팀임 .한국 수비수가 너무약합니다.
두번째 멕시코전입니다 .이또한 한국의 빠른발과 압박 피치컬적으로 해볼만 하다고 생각 .문제는 .한국의 라인을 땡겨 공격을 적극적으로 할경우 우리 수비수들이 멕시코의 빠른발과 패스 결정력을 극복할수있느냐 이건데 .
문제는 ~~이 스웨덴전 멕시코전이 너무나 서로 색깔이 틀리고 한국의 약점을 적극적으로 공략할수있는 무기들이 다양함 .
한국 또한 충분히 멕시코와 스웨덴을 공략가능하다고 생각함 .문제는 버티는 힘이 너무 비약함 . 서로 물리고 물릴수 있을 확율이 높음 서로 색깔과 장점들이 너무 뚜렷해서 .물론 독일이 전승한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