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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9 18:44
[잡담] 권창훈 A대표팀 복귀하면 이승우 자리는 진짜 경쟁치열하다.
 글쓴이 : 이카르디
조회 : 1,139  

지금도 나상호 빠지면서 대타로 소집됐는데, 빵훈이 폼 완전회복하면 2선 한자리는 무조껀 차지할꺼고

팀에서 어지간히 컨디션 끌어올리지 않으면 아예 소집도 되기 힘들꺼같음.

만약에 승우가 국내에서 뛰었다면 월드컵 1차지역예선 같이 해외파 소집안하고 국내선수로만 치를때 콜업할수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황의찬,이재성,이청용,남태희,권창훈,구자철 등등 이런선수들이 버티고있는 상태면 여간해선 힘들꺼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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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러지 19-01-19 18:45
   
한가지 고무적인건 지금은 승우가 소속팀에서 소속팀입지를 막 넓혀가던 시기이고 나중엔 완전히 자리잡았을 시기이기 때문에 평가도 달라질수있다는거죠 ㅋㅋ
공기번데기 19-01-19 18:47
   
승우는 잘해낼 것입니다
자주 국대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생이눈팅러 19-01-19 18:47
   
가장 치열해지는 경우는 흥민이가 측면 공격수로 자리하게 되었을 때죠 ㅋㅋㅋ 강인이가 2선 중앙에 서게 되는 순간 그땐 정말 공격수 경쟁 엄청 치열해질 겁니다.
     
김뭐뭐 19-01-19 18:48
   
강인이는 20살까지는 클럽에서 성장!
          
생이눈팅러 19-01-19 18:54
   
물론 먼 나중의 일~
시차적관점 19-01-19 18:48
   
이강인 1군으로 완전 정착하면 이강인 제일 먼저 써볼거 같은데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이렇게 될거 같은.
바카스 19-01-19 18:49
   
자철이 청용이는 은퇴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