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의 악순환이에요.
돈은 별로 없고 방구 좀 뀐다는 감독들은 어마어마하게 부르고...
우리가 리피나 에릭손을 데려 오지 못 합니다.
그러니까 축협 개새들이 얼마나 쓰레기들인지 확연해 지는 겁니다.
히딩크 형님은 분명히 연봉 상관 없이 우리나라로 오려고 했습니다.
지도자 생활 마지막을 우리나라와 같이 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걸 축협 이 개만도 못 한 것들이 막은 거에요...
세계적 명장이 오겠다는데 그걸 막고 2류 감독을 50억씩 주고
데려 온 겁니다.
하는 짓이 똑같아요. 2류 감독 중 한 두번 실패한, 아직 완전
개등신이라고 판명 되기 직전의 등신들을 열정이 어쩌고 신발
개소리 상추쌈에 곁들여서 데려 오고 우리나라에서 개차판 된
후 거액의 남은 잔여금 쥐어 주고 빠이 빠이 하는 겁니다.
돈이 안 되면 돈을 더 만들던가 아님 돈 없으니 국내 지도자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두 손 들고 자빠지던가...
계속 돈 없다고 리퍼비쉬 사다가 덤탱이 쓰는 겁니다.
단언컨데....
벤툰지 벤똔지 이 시키 보다 학범슨이 훨 낫습니다.
적어도 선수 생명이고 지랄이고 작살내면서 경기도
망치고... 그런 짓은 안 합니다. 아니 못 합니다.
벤또는 최악의 리퍼비쉬.... 이제 곧 3류가 될
2류 감독입니다. 빨리 자르는 게 그나마 시행착오
덜 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