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네는 말이 안맞는게 남을 축알못으로 까내리면서 지들은 자칭 축잘알이라며, 그걸로 끝내면 되는데
"손흥민 없으면 EPL경기도 안봤다"며 애초에 객관적인 정보 수집도 안하는 사실을 지들 입으로 싸지름.
2.기본적으로 손까를 공격하는게 아니고 손을 빨지 않으면 손까로 단정함. 손을 욕하는게 아니고 분명히 토튼햄이 잘했다고 칭찬하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뜬금없이 손까들 몰려 나오셨네 함. 미친거 아님?
객관적인 데이타로 포체티노, 케인-알리-에릭센을 옹호하면 바로 손까=매미=축알못 좌천됨. 손흥민을 일단 빨아야 토튼햄의 축잘알 팬으로 인정.
3.손흥민이 늦교체나 결장하면 논란거리도 없을테고 그냥 쳐자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게시판에 포체티노 욕부터 시작해서 케인-알리-에릭센 욕으로 도배하며 토튼햄 끌어 내리기 바쁨. 얘들이 울부짖으면 토튼햄이 희한하게 대승을 함.
4.얘들이 발광하는 날은 공격3인방이 골넣고 손흥민 슈팅이 번번히 막힌날. 일반 팬들은 그냥 아쉽다로 끝나는데 지들만 빡쳐 있다가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독기를 품고 있음.
그러다가 눈치 없이 손의 단점을 쓴 아이를 집중 공격하며 손까,매미,축알못,G마켓 다녀온 사람 취급,다중이로 몰아감.
5.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지적할 수 있는 법인데, 중증 손빠들은 자국 선수를 까내리기 바쁜 희대의 민족성을 들먹이며 자기들 역시 동족을 까는 더러운 민족성을 보임.
묻지마 까기도 아닌 더 보완하고 분발했으면 좋겠다 정도인데, 까막눈들의 주장은 팀의 에이스, 몸값 400억,현지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선수,블라블라... 감히 네까짓 인간이?
그러나 현실은 팀의 에이스는 케인, 다음이 알리임. 그리고 400억 가치를 못해주는 회의적인 현지 평가들이 제시됨, 초반에 손세이셔널로 칭송에서 지금은 의아해 하는 시선으로 바뀌자 또 영국 섬나라 종특 민족성(도대체 민족성 좋은 나란 어디?) 들먹이며 더러운 영국 기레기로 몰고감.
분명 현지에서 인정하는 선수를 까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했음서 이젠 실력무시,동양인 비하하는 영국으로 타깃으로 바뀜 .
6.결론: 이녀석들은 손흥민 팬도 아님. 그냥 자기 자아의 팬이며, "우리가 남이가" 방식으로 같은 중증 손빠들로 대동단결 번식하며 돌아 다니다가 비위에 거슬리는 한놈을 포착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응징하는 쾌감을 느끼며 자신들만이 진정한 손흥민의 팬임을 자위하며 살아가는 착각을 누림.
손흥민이 있던 없던, 신경도 안쓰고 잘 경기해 나가는 팀과 감독을... 한국 선수가 선발이 아니라는 이유로 궁상을 떠는것도 그렇고, 그냥 손흥민이 이적해서 맞는 팀에서의 쓰임새와 활약을 바라는게 맞지.
팀궁합이 안맞다고 뜨는게 상책이라고 하는 애들이 안맞는 팀에서 선발로 뛰길 바라는 마음은 갈대같은 정신상태의 반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