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NBC 스포츠'
"손흥민은 이번 시즌 18골을 넣었으며 그의 어깨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며 골 결정력을 겸비한 공격수로 파트너 황희찬(잘츠부르크)보다 더 깊게 침투하며 뛸 것으로 전망된다. 손흥민이 직접 득점을 하거나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의 비밀병기는 이재성으로 K리그의 슈퍼 스타다. "이재성은 월드컵 출전이 유럽 진출로 이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넓은 범위에서 뛰며 기회 창출이라는 큰 책임이 따르는 임무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