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 자동차와 소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면서
"스폰서 계약은 오는 2022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유니폼은 7월 23일 친선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