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돈만 믿고 있던 텐진 취안젠은 시민구단 전환하려고 TF팀 꾸릴 준비중.
돈줄이 사라져서 김민재 영입도 사실상 쫑 났고,
최강희 감독 비롯한 코칭스탭들 연봉도 지급이 불확실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