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아시안컵 장소, 4월 5일 이후 발표…“제주 확정 아니다”
일각에서는 제주, 울산, 경주, 고양에서 열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장소는 없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동아시안컵은 하나의 도시에서만 개최될 예정이다. 4월 5일 위원회를 열어 최종 지역을 선정한다.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제주도 후보다. 4월 5일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 동아시안컵은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남자부는 일본, 중국, 홍콩, 여자부는 북한, 일본, 중국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한 지역에서 개최하는 만큼, 다양한 경기를 한 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