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걱정이되는게 최근에는 진짜 날아다니지만 시즌초처럼.. 매번 경기력이 좋을순 없기에 몇경기 부진한다면 또다시 시즌 중반처럼 벤치와 교체 등으로 불만이 나올것같아서.. 물론 손흥민의 오프더볼과 체력등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져서 기복이란게 있었나??싶을정도로 최근 몇달은 몸상태가 정말좋습니다 지금 현재상태로는 다시 기복으로 인한 폼저하의 확률보다 폼유지하면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확률이 훨씬높으니 물론 남거나 강팀으로 이적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포체티노가 완전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요즘 몇 경기 계속 골이 터지고 잘하기 때문에 말이 없지만.. 언제 몇 경기 부진하면..
어떻게 돌변할 지 모르는 감독이라서..
제 주장은 한결같지만.. 손흥민이 몇경기 못하든 선발 출전 기회를 확실히 보장하고..
그럼 믿음을 보니는 감독의 팀이 있다면... 그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이적의 키는 이제 구단에 넘어갔다고 봅니다..
올시즌 직후 토트넘의 센터백과 풀백들.. 그리고 에릭센,알리,손,케인은 빅팀들의
집중적인 구애를 받을 겁니다.
지금까지의 토트넘이라면 빅샤이닝으로 큰돈을 벌고 젊은 유망주들을 사모우겠죠..
케인을 프랜차이즈 스타로 묶는다고 해도.. 에릭센, 알리, 손의 이탈을 막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네다섯명 정도는 빅팀들이 군침을 흘릴테고 그들이 현질을 할 때 토트넘이 막아낼 수 있냐의 문제죠..
현실적으로 최소 3명 정도는 이적하리라고 봐요..
만약 에릭센과 알리가 이탈하면.. 손도 같이 이탈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토트넘입장에서는 이제 우승권팀이니
당연히 앵간해서 주력선수를 안팔거라 생각합니다
선수가 앵앵대서 어쩔수 없이 팔거면 같은리그
경쟁우승후보에는 되도록 안팔겁니다
팔아도 타리그로 팔확률이 높죠
만약 선수가 우겨서 같은리그 간다면 지역라이벌인
아스날하고 첼시는 거의 못가고 맨시나 맨유 리버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