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손흥민 선수는 선발하지 않는것이 나을듯...
손흥민 선수 혹사논란을 피해야 하고, 대표팀 운영측면에서 주전, 비주전간 경기력 격차를 줄이려면.. 비주전 선수를 적극적으로 경기에 참여 시켜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공교롭게 뮌헨 정우영, 베로나 이승우 포지션 중복( 윙포, 공미) 측면이 크네요.
두선수 상호 공존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