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경기 끝나고 포치나 케인 인터뷰 올라온거 있나요?
기분드러워서 다른게시판이나 인터넷 기사 볼 기분도 아니네요.
포감독도 케인도 우승을 바라고 열심히 했겠지만...
케인은 너무한것 같네요. 평점이 다 말해주죠... 4점...
이정도면 중간에 다리 잡도 누워서 교체시켜 달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아..양심도 없다. 그래도 한골 넣는 거는 아니더라도 팀에 조금은 도움이 되어야 하는건데..
가정이라는건 없지만 케인 없이 졌다면 받아들이기 쉬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경기 지면 죄송합니다. 다 제탓입니다. 하는 인터뷰라도 하던데..
우리 케인이랑 포감독은 인터뷰 있나요???
케인이랑 포감독 일주일 미워하겠습니다.. 엉망인 내 일요일...
이런 결말은 아니라서.. 져도..이렇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