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가 게재한 인터뷰에서 “이란에 먼저 실점하면 힘들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우리가 원하는 공격을 최대한 자제했다”라면서 “역습 한 방에 실점을 내줄까 봐 공격을 막 나가기보다는 역습을 조심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음~~ 할말이 없네요..ㄷㄷ
홈에서 하는 시합이고 후반에 이란 한명 퇴장까지 나왔는데 ㄷㄷ
6만명 팬들 앞에서 유효슛팅 0 경기을 했으면서...
누구처럼 변명.핑계투성이네요..
이기는 시합 할 생각은 안 하고 질 생각부터 하다니 ㄷㄷ
신태용 국대감독 자격이 없는듯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