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에서는 케인의 부재보다 손흥민의 이탈 팀에 더 큰 문제라는 기사를 내보내고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011606223353666)
리버풀 지역지 에코에 따르면, 현지 기자 4명 중 3명이 토트넘 선수 중 리버풀에는 손흥민이 케인보다 더 필요한 선수라고 말한 반면, 케인이 더 낫다고 말한 기자은 1명 뿐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9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