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수준은 참~~ 본인 쓰는 단어나 보고 다른 사람한테 훈계질 하세요..
뭐? 미쳤다는 말은 안해? 웃겨서 참
그리고 가장문제는 인간성이 제로구만
왜 항상 대들듯이 댓글 다냐?
그러지마라 좀 모자라보임
인간이 되자
돈드는거 아닌데 왜 스스로 타락의 길로 들어가냐?
ㅋㅋㅋ
모지리 소리안들을려면 노력좀해
너란 사람이 쓴 글 그대로 복사해서 돌려주겠음
저러니 밤을 새워서 사람들과 싸워대지..
어제 보니 이 게시판 유저들 한두사람과 싸운게 아니던데 철판을 깔았나
아무렇지도 않게 또 와서 젊잖은척해서 한마디 한거임
어떻게 본인 스스로는 돌아볼지 모르고 다른이들에게
호통치고 훈계질 하는지 쯧쯧..
내평생 게시판서 싸우느라 밤새는 인간을 첨봐서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하네요..
이 사람 다른글 보기 보시면 내가 왜이러는지 알수있어요.
그럼 또 이인간 내글 밑에 와서 막말 작렬하고 이야기 끝내려하겠죠.
항상 대화의 끝은 저 인간의 막말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참 피곤한 양반 ㅉㅉㅉ
무리했던건 맞죠. 우리팀이었으면 '아니 왜~?' 라면서 팀 조직력 따지기 이전에 김민재에게 화가 났을 것 같아요.
다만 아무래도 중국팀에 제가 그정도 감정 이입은 안되는지라 수비수 중 누군가 공격 가담(지원)나가면
커버는 있어야 한다는 것도 생각이 들고, 괜히 팔이 안으로도 굽고 하게 되네요.
제가 평상시 토트넘 포이스 플레이를 비판하는 부분 그대로 했네요..
처음 한명 제치는 부분 까지는 수비의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한 플레이지만
두명 세명 제치며 본인이 뭔가 해보려는 시도는
최종 수비의 역할을 망각하는 플레이지요.
볼이 끊기면 결정적인 찬스를 줄 수 있다는 건 두째치더라도
공격의 흐름을 끊어먹는 안좋은 버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