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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3 00:41
[기타] 일본 애들이 부러워 하던것
 글쓴이 : 오픈스트링
조회 : 1,078  

우리나라 대형 스트라이커 계보였죠.
이회택, 차범근, 최순호, 김주성, 최용수, 횡선홍, 안정환, 이동국, 박주영.
고정운, 이상윤, 조재진도 있겠고...
종근당인가 동아제약인가 아들래미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그밖에도 이천수 김신욱 정조국등 꽤 되죠?

현재는 이정협, 지동원, 석현준등이 있지만
과거 선배들에 비해서 흡족함이 부족한게 사실.
이란전후 슈감독이 이런 아쉬움을 검은탈에 비유해서
말을 했다고 이렇게 까일 일인가요?

우리 모두 함께 아쉬워 하고 고민해야 할 얘기 아닌가요.
정계에서 트레이닝 많이 한 포스로 까대면 세상사 어렵죠.
전에 눈팅만 할때는 가생이가 이렇지 않더만 무지 어지러워요.
쫌 손가락이 간지러워도 참읍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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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숭빠르크 16-10-13 01:52
   
최용수때 부러움의 극을 달림 ㅋㅋ
아시아ㅜ학살자 최용수 ㅋㅋ
아뒤도업네 16-10-13 02:21
   
아시아 예선에서 최용수, 황선홍, 김도훈 라인은...
오픈스트링 16-10-13 02:43
   
맞아요 김도훈도 있었네요.^^*.
선플라워 16-10-13 03:55
   
센포는 김재한,차범근,최순호,황선홍,최용수,이동국,조재진,박주영,김신욱이 정통 스트라이커 위치 입니다.

당대 한국최고의 개인기의 이회택, 야생마 김주성,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최고의 테크니션 안정환, 고종수, 이천수 등 등 발군의 기량을 가진 선수가 즐비하지만 이 선수들 위치는 센터포워드가 아닙니다.

다른 포지션에서 뛴 선수이거나 센포와 처진스트라이커, 윙포간 포지션 체인지가 많은 선수들입니다.
꾸뀨까꺄 16-10-13 04:25
   
흥민이도 스트라이커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