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형 스트라이커 계보였죠.
이회택, 차범근, 최순호, 김주성, 최용수, 횡선홍, 안정환, 이동국, 박주영.
고정운, 이상윤, 조재진도 있겠고...
종근당인가 동아제약인가 아들래미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그밖에도 이천수 김신욱 정조국등 꽤 되죠?
현재는 이정협, 지동원, 석현준등이 있지만
과거 선배들에 비해서 흡족함이 부족한게 사실.
이란전후 슈감독이 이런 아쉬움을 검은탈에 비유해서
말을 했다고 이렇게 까일 일인가요?
우리 모두 함께 아쉬워 하고 고민해야 할 얘기 아닌가요.
정계에서 트레이닝 많이 한 포스로 까대면 세상사 어렵죠.
전에 눈팅만 할때는 가생이가 이렇지 않더만 무지 어지러워요.
쫌 손가락이 간지러워도 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