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반기지않겠지만..
지금 토트넘 공격진 상황을보면 톱자원이 케인이랑 얀센밖에없어요
케인이 부상당했으니 얀센밖에 없는데
토트넘은 3,4일마다 경기를 뛰는팀이라 얀센이 혼자서
모든경기를 선발뛸수는 없죠. 체력적으로
그럼 나머지중에 톱으로 뛰어본 경험이있는 선수는 손흥민밖에없는데..
유스선수를 올려다쓰지않는이상 손흥민을 톱으로 기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리그-챔스-리그의 강행군 일정에선 생전써본적없는 유스를 갑자기 쓴다는건 말이안되죠
분명 톱으로 선발나오는 경기가 생길겁니다. 왼쪽에서 기껏 활약했더니
팀상황상 톱으로갔다가 경기력 망치면 화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