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0151
일본 언론이 벤치를 지키고 있는 카가와 신지에게 일침을 가했다.
올 시즌 도르트문트가 가진 분데스리가 5경기 중 출전은 고작 2회, 출전시간은 117분에 그쳤다.
이런 상황에 대해 일본내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