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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9 10:44
[잡담] k리그월드에 어제 가생이축게에 올라왔던 광저우 헝다 적자에 대해 반박문이 있네요
 글쓴이 : 리차일드
조회 : 2,120  

광저우.jpg



광저우 헝다 자체수입에 관한 정보도 애초에 k리그 월드의 빌게칸님에게서 나온 정보라

어제 올라왔던 게시물도 저곳에 링크되있는데요 그것에대한 반박댓글입니다.


k리그 월드 게시글 : http://cafe.naver.com/kleagueworld/9607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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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럴리가 16-01-29 10:45
   
중간 무역상 드립은 여기서도 본거 같은데..
괴개 16-01-29 10:49
   
돈 쓰는 걸 질투할 필요는 없죠.
저는 더 더 쓰라고 하고 싶네요.
실컷 펑펑 쓰기를 기원합니다.
적자든 흑자든 상관없어요.
실험가 16-01-29 10:49
   
그거 제가 퍼다올린겁니다. 거기 운영자님이 클럽팀 재정쪽으로는 빠삭하게 잘알고 계시더라구요.그래서 혹시 저자료도 반박가능하려나 해서요.

근데 어제단 댓글보면 예전에 했던말 재탕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거더라구요.예전에 언론통해 나온 광저우헝다 수입기사나 이런거 재첨부하는 수준..현재로서는 딱히 어느쪽이 맞다 틀리다 확언하기는 어려운 단계로 보입니다ㅡ
     
리차일드 16-01-29 10:55
   
실험가님이 올리신거군요
mr스미스 16-01-29 10:51
   
여러가지 주장하는 수치는 많은데 그 수치들의 출처가 하나도 음네요;
     
실험가 16-01-29 10:54
   
카페에서 저분글 검색해보면 비슷하면서 훨씬 자세한 글이 따로 있습니다. 거보면 기사나 출처 다 있음.저건 댓글로 간단히 적다보니 출처까지는 첨부하지 않은걸로 보이네요.
          
mr스미스 16-01-29 10:58
   
저분이 참고하라고 링크건 내용
http://cafe.naver.com/kleagueworld/61735

여기에 수입에 대한 제대로 된 출처는 하나도 없는데요
               
실험가 16-01-29 11:01
   
[ 관련 출처 ]
http://cafe.naver.com/kleagueworld/92666
http://cafe.naver.com/kleagueworld/63508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08&article_id=0000000866
[출처] 똑같은 관중수여도 객단가에 따라 급이 천차만별입니다(부제:슈퍼스타를 보고 싶다면 객단가부터 올려라) (K리그월드 & K League World) |작성자 빌게칸
                    
mr스미스 16-01-29 11:05
   
첫 번째 링크는 K리그 클럽 입장수입, 객단가 내용이니 관계없고

두 번째 링크

[ 입장수입 ]
ACL 결승전 : 5,500만위안(90억원) / 객단가 : 984위안(162,783원)
ACL 준결승전 : 1,800만위안(29억원) / 객단가 : 439위안(72,623원)
ACL 조별리그 8강전, 16강전, 조별리그(3경기) : 6,000만위안(99억원) / 객단가 : 283위안(46,816원)
CSL(15경기) : 1억위안(165억원) / 객단가 : 164위안(27,130원)

FA컵 및 슈퍼컵 : 2,800만위안(46억원) / 리그 경기 객단가를 적용하여 계산한 입장수입 추정치

2억 3,300만위안(385억원) + 2,800만위안(46억원/추정치) = 2억 6,100만위안(431억원)

* 참고로 2013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기준으로 객단가가 가장 높은 팀은 FC서울(6,452원)이었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2013년 광저우에버그란데 입장수입은 400억원에 가깝고
여기에 FA컵 및 슈퍼컵 경기에서의 추정치(리그 경기 객단가 적용)를 고려하면 430억원 정도 됩니다.

2013년 광저우에버그란데의 운영비가 1,200억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입장수입을 통해 전체 운영비의 3분의 1을 마련하고 있는 셈입니다.

관중수도 상당히 많지만, 무엇보다도 객단가가 상당히 높습니다.
K리그에서 객단가가 가장 높은 FC서울이 리그 경기 기준으로 6,452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광저우에버그란데의 객단가는 이 수치의 4배에 달하는 수준인 것입니다.

입장수입 외에도 상품판매수입(유니폼 12만장 판매 등), 광고수입,
상금수입, 이적료수입(바리오스 이적료 700만유로) 등을 고려해볼 때 굉장한 수준의 수입을 창출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관련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08367
http://www.wowtv.co.kr/onbao/news/view.asp?bcode=T32004000&code1=eN&seq=2393
[출처] 광저우에버그란데의 자체수입, 객단가가 굉장히 높습니다 (K리그월드 & K League World) |작성자 빌게칸


이게 근거가 제대로 뒷받침 된다고 보세요?
제가보기에 전혀 아닌데요
mr스미스 16-01-29 11:02
   
입장수입이 430억이 남는다는 소리의 근거는 대체 뭐에요?
     
실험가 16-01-29 11:05
   
[ 관련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08367
http://www.wowtv.co.kr/onbao/news/view.asp?bcode=T32004000&code1=eN&seq=2393
[출처] 광저우에버그란데의 자체수입, 객단가가 굉장히 높습니다 (K리그월드 & K League World) |작성자 빌게칸
          
mr스미스 16-01-29 11:06
   
기사 어디에도 430억이 넘는다는 얘기 없는데요
     
실험가 16-01-29 11:06
   
[ 관련 출처 ]
http://wildeastfootball.net/2012/06/csl-releases-some-revenue-and-salary-statistics/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23&article_id=0002710466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59907
 
[출처] 광저우에버그란데의 운영비/연봉총액/평균관중수/유니폼판매량(부제:확실한 상업적 성공을 기록한 광저우에버그란데) (K리그월드 & K League World) |작성자 빌게칸
          
mr스미스 16-01-29 11:07
   
님이 링크건 자료들 그 어디에도 시즌 입장 수입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요
          
실험가 16-01-29 11:10
   
CSL은 약간의 수익과 급여 통계를 발표
에 의해 배치하는 bcheng 2012년 6월 20일 (수요일)에 · 15 댓글
지난 주, 중국 슈퍼 리그는 급여와 매출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통계를 포함 보고서 "게임의 상태"를 발표했다. 정기적으로 독자의 경우,이 소식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캐주얼 팬에 약간의 충격이있다.
출석 수익
광저우 Evergrande는 출석에 왔을 때, 그들은 또한 5,000 지지자 (리그 출석에) 두 번째 자리 베이징 궈을 선도 리그를 능가 지난​​ 시즌 CSL 우승뿐만 아닙니다. 광저우의 놀라운 45,000+ 평균 그래도 티켓 수익을 통해 대부분의 수입 그들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베이징 광저우는 두 번째 완료하는 동안 가장 낮은 출석 수치와 저렴한 항공권에도 불구하고 RMB 20,000,000 (약 US $ 3.14 백만),,, 적립 RMB 17,000,000를 (US $ 2.67 백만)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Evergrande는 종종 큰 팬의 존재를 만들 티켓을 범하는 것이, 전에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 한 내용을 증명한다.
그들은하지만, 그렇게 할 유일한 사람 없습니다. 산시 그러나 클럽은 티켓에서 RMB 800 만 적립, 27,000 이상의 팬들이 지난 시즌 평균, 대규모 출석 수치를했다. 리그 팀의 10 이하 RMB 500 만 (US $ 786,689)을 받았다. 흥미롭게도, 돈의 최소 금액을 버는 사람들은 마지막 장소, 산동 루넝에서 상하이 선화를 있었다.
그것은 팀의 많은 그들 담당 회사 또는 개인에 대한 주요 금융 패자로 실행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NBA와 영어 프리미어 리그 팀은 그러나 CSL 팀은이에서 13 %에 가지고, 티켓에서 수익의 약 30 %를 적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실제 수익 노동자가 양보 및 기념품이기 때문에 좌석 꽁초 중요하지만 CSL 장소는이 분야에서 옵션없이 거의을 제공합니다.
CSL은 동아시아 대회보다 높은과 프랑스 리그 1 또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같은 두 번째 수준의 유럽 리그의 비교 거의 18,000 지난 시즌의 그것의 출석 평균 자랑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급여
외국인 선수 (RMB 5,490,000) 및 국내 선수 (RMB1.57 만 달러)의 평균 연봉 2 년 전 평균으로 매우 빠르게 확대하고있다 틈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평균 CSL 급여는 RMB 550 만입니다 급여는 RMB2 만했다. 급여의 전액 지출은 RMB 880,000,000 RMB에 4 억에서가는 배가있다.
광저우 Evergrande는 급여가 급여에 RMB 228,000,000을 지출, 총 급여의 약 25 %를 차지 훨씬 뛰어 왜 중요한 이유이다. 상하이 선화의 RMB 150,000,000과 결합 즉, CSL의 총 급여의 43 %로, 양 (반드시 디디에 드록바의 추가와 함께 급등하기). 당신은 잘못 그것을 읽지 않았다. (14) 다른 사람처럼 두 팀은 결합, 급여에 거의만큼을 지불합니다.
주홍 6 월 자신의 돈이 매우 루넝은 RMB 80,000,000 시간에 현재 13 경기에서 11 점으로 마지막 두 번째 앉아 산 동성에있는 것 같은, 그 확실히 나쁘지 않아 낭비했다 느낄 수있다. 구이 저우 RENHE는 현재 6 위의, 급여에서 RMB 55,000,000을 소비하는 데, 상단을 완성.
위의 진짜 충격이며 중요한 지출이 현명하게 얼마나 돈이 가까이 제목을 승리하는 당신에게하지 않습니다 보여줍니다.
결론
다른 돈이 현저에서 대규모 급여를 충당하기는 분명 충분하지 대련 완다에서 RMB 65,000,000뿐만 아니라 키트 거래는 2009 년에 서명 걸쳐-보드 그들의 십년에서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거액을 오는이 있지만 이 클럽의 많은. CSL 팀의 대부분이 대규모 손실에서 실행되고 있는지가 리그 전체 CCTV-5 텔레비전 거래는 일부 팀은 지역의 몇 가지 여분의 자금을 유치 방송국뿐만 아니라 팀 스폰서와 계약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의 명백한.
대부분의 경우, 리그는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지만, 니콜라스 아넬카, 다리오 콩카, 지금 디디에 드록바의 것과 같은 대규모 거래는 정확히 긍정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국제적으로 폭 넓은 관심을 이끌어 동안, 그들은 CSL의 건강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잘되지 않습니다.

CSL RELEASES SOME REVENUE AND SALARY STATISTICS
Posted by bcheng on Wednesday, June 20, 2012 · 15 Comments
Last week, the Chinese Super League released a “state of the game” report that included some interesting statistics about salaries and revenues. For regular readers of , this news may not come as a surprise, but to casual fans there are some shocks.
Attendance Revenues
Guangzhou Evergrande not only won the CSL title last season, they also outpaced the league when it came to attendance, leading second place (in league and attendance) Beijing Guoan by 5,000 supporters. Guangzhou’s startling 45,000+ average didn’t lead to them earning the most through ticket revenue though. Beijing earned the most, RMB 20 million (US$3.14 million), despite lower attendance figures and cheaper tickets, while Guangzhou finished second, earning RMB 17 million (US$2.67 million). This proves what we’ve talked about on the site before, that Evergrande often gives away tickets to create larger fan presence.
They aren’t the only ones who do that, though. Shaanxi had massive attendance figures, averaging over 27,000 fans last season, however the club only earned RMB 8 million from tickets. Over 10 of the league’s teams earned less than RMB 5 million (US$786,689). Interestingly, those earning the least amount of money were Shanghai Shenhua and, in last place, Shandong Luneng.
It’s obvious that many of the teams are run as major financial losers for the companies or individuals in charge of them. NBA and English Premiership teams earn around 30% of their revenue from tickets, however CSL teams only bring in 13% from this. Overseas, butts in seats are important because the real revenue earners are concessions and souvenirs, but CSL venues offer little to no options in these areas.
The CSL can be proud in that its attendance average of almost 18,000 last season, which is higher than their east Asian competition and compares to that of a second level European league like the French Ligue 1 or Dutch Eredivisie.
Salaries
The average CSL salary is RMB 5.5 million, though there is a massive gap between the average salary of foreign players (RMB 5.49 million) and domestic players (RMB1.57 million), a gap that has widened very quickly as two years ago the average salary was RMB2 million. The total amount spend on salaries has also doubled, going from RMB 400 million to RMB 880 million.
Guangzhou Evergrande is a major reason why salaries have jumped so much, accounting for almost 25% of total salaries, spending RMB 228 million on salaries. That, combined with Shanghai Shenhua’s RMB 150 million (surely to skyrocket with Didier Drogba’s addition), amount to 43% of the CSL’s total salaries. You didn’t read that wrongly. Two teams pay nearly as much in salaries as the 14 others do, combined.
While Zhu Jun may feel his money was highly wasted, its not quite as bad as things in Shandong, where Luneng spent RMB 80 million and currently sit second to last with 11 points in 13 matches. Guizhou Renhe, currently in sixth place, round out the top, having spent RMB 55 million in salaries.
The above is a very real shock and it shows how important spending wisely is, money doesn’t get you any closer to winning titles.
Conclusions
While there is other money coming in, most notably the RMB 65 million from Dalian Wanda as well as the large sum provided by Nike from their 10 year across-the-board kit deal signed in 2009, its obviously not enough to cover the massive salaries for many of these clubs.  There is the league wide CCTV-5 television deal and some teams have deals with local stations that bring in some extra funds, as well as team sponsorships, but its obvious that the vast majority of CSL teams are running at a massive loss.
For the most part, the league is headed into the right direction, but massive deals like the ones for Nicolas Anelka, Dario Conca, and now Didier Drogba are not exactly a positive. While they lead to wider attention internationally, they aren’t good for the health and future potential of the CSL.
               
mr스미스 16-01-29 11:15
   
저기요...;;
이거 어제 제가 해석해서 올린글인데요
입장수입이 430억은 커녕 1700만위안 (약32억)밖에 안된다는 내용임
     
실험가 16-01-29 11:07
   
빌게칸2014.03.25. 23:32답글신고
광저우에버그란데 유니폼 가격은 360위안(6만 2천원)입니다.
12만벌이 판매되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유니폼 판매수입은 4,320만위안(75억원)인 것입니다.
( http://detail.tmall.com/item.htm?spm=a1z10.4.w4004-4428023326.2.ALIvwK&id=16552759811&acm=03131 참고 )
[출처] 광저우에버그란데의 운영비/연봉총액/평균관중수/유니폼판매량(부제:확실한 상업적 성공을 기록한 광저우에버그란데) (K리그월드 & K League World) |작성자 빌게칸
          
mr스미스 16-01-29 11:09
   
대체 뭘보면 12만벌이 팔렸다는걸 알 수 있나요. 클릭하니까 이상한 쇼핑몰 메인화면밖에 안나옴
               
실험가 16-01-29 11:13
   
http://wildeastfootball.net/2012/06/csl-releases-some-revenue-and-salary-statistics/



CSL은 약간의 수익과 급여 통계를 발표
에 의해 배치하는 bcheng 2012년 6월 20일 (수요일)에 · 15 댓글
지난 주, 중국 슈퍼 리그는 급여와 매출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통계를 포함 보고서 "게임의 상태"를 발표했다. 정기적으로 독자의 경우,이 소식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캐주얼 팬에 약간의 충격이있다.
출석 수익
광저우 Evergrande는 출석에 왔을 때, 그들은 또한 5,000 지지자 (리그 출석에) 두 번째 자리 베이징 궈을 선도 리그를 능가 지난​​ 시즌 CSL 우승뿐만 아닙니다. 광저우의 놀라운 45,000+ 평균 그래도 티켓 수익을 통해 대부분의 수입 그들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베이징 광저우는 두 번째 완료하는 동안 가장 낮은 출석 수치와 저렴한 항공권에도 불구하고 RMB 20,000,000 (약 US $ 3.14 백만),,, 적립 RMB 17,000,000를 (US $ 2.67 백만)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Evergrande는 종종 큰 팬의 존재를 만들 티켓을 범하는 것이, 전에 사이트에 대해 이야기 한 내용을 증명한다.
그들은하지만, 그렇게 할 유일한 사람 없습니다. 산시 그러나 클럽은 티켓에서 RMB 800 만 적립, 27,000 이상의 팬들이 지난 시즌 평균, 대규모 출석 수치를했다. 리그 팀의 10 이하 RMB 500 만 (US $ 786,689)을 받았다. 흥미롭게도, 돈의 최소 금액을 버는 사람들은 마지막 장소, 산동 루넝에서 상하이 선화를 있었다.
그것은 팀의 많은 그들 담당 회사 또는 개인에 대한 주요 금융 패자로 실행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NBA와 영어 프리미어 리그 팀은 그러나 CSL 팀은이에서 13 %에 가지고, 티켓에서 수익의 약 30 %를 적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실제 수익 노동자가 양보 및 기념품이기 때문에 좌석 꽁초 중요하지만 CSL 장소는이 분야에서 옵션없이 거의을 제공합니다.
CSL은 동아시아 대회보다 높은과 프랑스 리그 1 또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같은 두 번째 수준의 유럽 리그의 비교 거의 18,000 지난 시즌의 그것의 출석 평균 자랑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급여
외국인 선수 (RMB 5,490,000) 및 국내 선수 (RMB1.57 만 달러)의 평균 연봉 2 년 전 평균으로 매우 빠르게 확대하고있다 틈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평균 CSL 급여는 RMB 550 만입니다 급여는 RMB2 만했다. 급여의 전액 지출은 RMB 880,000,000 RMB에 4 억에서가는 배가있다.
광저우 Evergrande는 급여가 급여에 RMB 228,000,000을 지출, 총 급여의 약 25 %를 차지 훨씬 뛰어 왜 중요한 이유이다. 상하이 선화의 RMB 150,000,000과 결합 즉, CSL의 총 급여의 43 %로, 양 (반드시 디디에 드록바의 추가와 함께 급등하기). 당신은 잘못 그것을 읽지 않았다. (14) 다른 사람처럼 두 팀은 결합, 급여에 거의만큼을 지불합니다.
주홍 6 월 자신의 돈이 매우 루넝은 RMB 80,000,000 시간에 현재 13 경기에서 11 점으로 마지막 두 번째 앉아 산 동성에있는 것 같은, 그 확실히 나쁘지 않아 낭비했다 느낄 수있다. 구이 저우 RENHE는 현재 6 위의, 급여에서 RMB 55,000,000을 소비하는 데, 상단을 완성.
위의 진짜 충격이며 중요한 지출이 현명하게 얼마나 돈이 가까이 제목을 승리하는 당신에게하지 않습니다 보여줍니다.
결론
다른 돈이 현저에서 대규모 급여를 충당하기는 분명 충분하지 대련 완다에서 RMB 65,000,000뿐만 아니라 키트 거래는 2009 년에 서명 걸쳐-보드 그들의 십년에서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거액을 오는이 있지만 이 클럽의 많은. CSL 팀의 대부분이 대규모 손실에서 실행되고 있는지가 리그 전체 CCTV-5 텔레비전 거래는 일부 팀은 지역의 몇 가지 여분의 자금을 유치 방송국뿐만 아니라 팀 스폰서와 계약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의 명백한.
대부분의 경우, 리그는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지만, 니콜라스 아넬카, 다리오 콩카, 지금 디디에 드록바의 것과 같은 대규모 거래는 정확히 긍정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국제적으로 폭 넓은 관심을 이끌어 동안, 그들은 CSL의 건강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 잘되지 않습니다.

CSL RELEASES SOME REVENUE AND SALARY STATISTICS
Posted by bcheng on Wednesday, June 20, 2012 · 15 Comments
Last week, the Chinese Super League released a “state of the game” report that included some interesting statistics about salaries and revenues. For regular readers of , this news may not come as a surprise, but to casual fans there are some shocks.
Attendance Revenues
Guangzhou Evergrande not only won the CSL title last season, they also outpaced the league when it came to attendance, leading second place (in league and attendance) Beijing Guoan by 5,000 supporters. Guangzhou’s startling 45,000+ average didn’t lead to them earning the most through ticket revenue though. Beijing earned the most, RMB 20 million (US$3.14 million), despite lower attendance figures and cheaper tickets, while Guangzhou finished second, earning RMB 17 million (US$2.67 million). This proves what we’ve talked about on the site before, that Evergrande often gives away tickets to create larger fan presence.
They aren’t the only ones who do that, though. Shaanxi had massive attendance figures, averaging over 27,000 fans last season, however the club only earned RMB 8 million from tickets. Over 10 of the league’s teams earned less than RMB 5 million (US$786,689). Interestingly, those earning the least amount of money were Shanghai Shenhua and, in last place, Shandong Luneng.
It’s obvious that many of the teams are run as major financial losers for the companies or individuals in charge of them. NBA and English Premiership teams earn around 30% of their revenue from tickets, however CSL teams only bring in 13% from this. Overseas, butts in seats are important because the real revenue earners are concessions and souvenirs, but CSL venues offer little to no options in these areas.
The CSL can be proud in that its attendance average of almost 18,000 last season, which is higher than their east Asian competition and compares to that of a second level European league like the French Ligue 1 or Dutch Eredivisie.
Salaries
The average CSL salary is RMB 5.5 million, though there is a massive gap between the average salary of foreign players (RMB 5.49 million) and domestic players (RMB1.57 million), a gap that has widened very quickly as two years ago the average salary was RMB2 million. The total amount spend on salaries has also doubled, going from RMB 400 million to RMB 880 million.
Guangzhou Evergrande is a major reason why salaries have jumped so much, accounting for almost 25% of total salaries, spending RMB 228 million on salaries. That, combined with Shanghai Shenhua’s RMB 150 million (surely to skyrocket with Didier Drogba’s addition), amount to 43% of the CSL’s total salaries. You didn’t read that wrongly. Two teams pay nearly as much in salaries as the 14 others do, combined.
While Zhu Jun may feel his money was highly wasted, its not quite as bad as things in Shandong, where Luneng spent RMB 80 million and currently sit second to last with 11 points in 13 matches. Guizhou Renhe, currently in sixth place, round out the top, having spent RMB 55 million in salaries.
The above is a very real shock and it shows how important spending wisely is, money doesn’t get you any closer to winning titles.
Conclusions
While there is other money coming in, most notably the RMB 65 million from Dalian Wanda as well as the large sum provided by Nike from their 10 year across-the-board kit deal signed in 2009, its obviously not enough to cover the massive salaries for many of these clubs.  There is the league wide CCTV-5 television deal and some teams have deals with local stations that bring in some extra funds, as well as team sponsorships, but its obvious that the vast majority of CSL teams are running at a massive loss.
For the most part, the league is headed into the right direction, but massive deals like the ones for Nicolas Anelka, Dario Conca, and now Didier Drogba are not exactly a positive. While they lead to wider attention internationally, they aren’t good for the health and future potential of the CSL.
                    
mr스미스 16-01-29 11:16
   
저기요...;;
이거 어제 제가 해석해서 올린글인데요
입장수입이 430억은 커녕 1700만위안 (약32억)밖에 안된다는 내용임


보면, 이렇다니까요 주장하는것에 대한 제대로 된 근거가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자기가 링크건 내용이 무슨 내용인줄도 몰라요;
현수씌 16-01-29 11:37
   
저 빌게칸 씨 카페에서 쫓겨난 사람입니다. 그 이유가요?

선수들이 중국 리그 진출하지 말았으면 하는 글 올렸다가요.

어그로 끌지도 않았어요. '중국 대신 유럽에 진출해서, 성공하는 걸 보고 싶다' 라고 점잖게 올렸다가 저분에게 온갖 치욕을 받았습니다.

 저분은 심각한 수준의 중빠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2년 전만 하더라도 중국이 epl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리그가 될 꺼라고 장담하던 분입니다.
     
mr스미스 16-01-29 11:49
   
...;; 저런..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그럴리가 16-01-29 12:01
   
중빠가 아니라 화교나 조선족 아니에요?
아니면 한국에 온 중국 유학생?
위증즐가 16-01-29 12:17
   
중국은 아직 민주화되지 않은 공산당 1당 독재국가라서
북한처럼 정부와 정부의 통제를 받는 언론이 발표하는 내용을 그대로 믿어 세뇌당한 경향이 큽니다.
가령 10년전부터도 세계는 중국의 철강과 조선업이 과잉투자 과잉생산이라고 주의를 보냈지만 콧방귀만 뀌더니
작년에서야 중국언론에서 과잉 얘기가 나오더니 줄줄이 폐업 도산하고 있듯이
아마 중국프로축구에서도 같은 얘기가 나오면 그건 이미 망했거나 망하기 직전일 듯...